💸 Main news

“반도체 분위기 바뀌었다”… 삼성·SK, 공급망 확대에 대규모 투자

 9000억 이상 투자로 대규모 클린룸과 소부장 기업 입주공간 조성

미니팹은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관련 학계가 협력해 반도체 소재나 부품,

장비 등을 실증연구할 목적으로 조성하는 공정간소화 팹이다.

소부장 기업의 시제품 분석부터 양산 테스트까지 조기 상용화를 지원한다.

소부장 기업을 위한 일종의 테스트베드인 셈이다.

- 연면적 3300㎡(약 1000평) 규모

- 용인 클러스터에 미니팹 성격의 300mm 기반 팹 계획

- 반도체 5대 공정 실증 공간 마련

- 클린룸과 더불어 소부장 개발기업 입주 공간 조성

- SK하이닉스가 조성하는 미니팹은 소부장 기업들과 학계 지원에 초점

삼성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2026년 착공 목표 속도전

원강수 원주시장 "미래 경제지도 바꿀 산단

5∼6곳 동시 조성"

"미래 산업 담아낼 기반과 투자 여건 구축에 행정력 집중"

김학용 "'산업부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

안성시가 선정돼야"